술이 쎄면 기본 주량의 단위가 ‘병’이다. 이를 고기에 대입하면 ‘근’이 된다. 따라서 보통 1근을 혼자서 먹을 수 있는 사람이면 제법 위가 크다고 할 수 있다. 그만큼 1근은 적은 양이 아니다. 물론 대식가에게는 에피타이저 수준에 불가하다. 고기집을 방문하면 판매 단위가 근이 아닌 그램으로 표시되어 자주 고기를 즐기지 않는 사람이면 정확한 양을 가늠하기 어렵다. 따라서 1근에 대한 정확한 무게를 숙지하면 계산이 편하다.
술이 쎄면 기본 주량의 단위가 ‘병’이다. 이를 고기에 대입하면 ‘근’이 된다. 따라서 보통 1근을 혼자서 먹을 수 있는 사람이면 제법 위가 크다고 할 수 있다. 그만큼 1근은 적은 양이 아니다. 물론 대식가에게는 에피타이저 수준에 불가하다. 고기집을 방문하면 판매 단위가 근이 아닌 그램으로 표시되어 자주 고기를 즐기지 않는 사람이면 정확한 양을 가늠하기 어렵다. 따라서 1근에 대한 정확한 무게를 숙지하면 계산이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