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3월 5, 2024

초록색 감자, 독성이 있을까?

부터 감자는 구황작물로 배고픔을 달래주는 귀한 음식이였다. 삶거나 구워서 먹으면 고구마처럼 높은 포만감이 특징이며 다양한 육류와 궁합이 좋다. 다만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식품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표면에 싹이 나고 색이 초록으로 변하는 경우가 있다.

초록색 감자, 독성이 있을까?초록과 싹은 식중독의 위험 / 변한 부위를 잘라내면 섭취 가능 – 감자가 가진 속설 중에 ‘싹이 나고 색이 변한 감자는 독성이 있다’는 속설은 아주 유명하다. 놀랍게도 해당 속설은 사실이다. 속설처럼 변한 감자에는 고열, 구토, 두통, 현기증을 야기하고 심하면 적혈구 파괴와 운동중추 마비를 일으키는 차코닌과 솔라닌 성분을 가지고 있어 가급적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변한 부위만 넉넉하게 잘라내면 문제가 없기 때문에 멀쩡한 감자를 모두 버릴 필요는 없다. 단, 변한 부위가 방대하고 깊다면 망설이지 말고 버리는 것이 옳다.

local_hospital셰프Tip : 감자를 신선한 상태로 오래 보관하려면 빛을 완전하게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고 감자가 발아하지 않도록 에틸렌 가스를 뿜어내는 사과를 1개 넣어주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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