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12월 1, 2022

참소라 내장, 독성 제거 꿀Tip은?

치도록 전복이 먹고 싶은데… 경제적 압박으로 먹을 수 없을 때 완벽한 대체재로 활용할 수 있는 해산물이 바다의 소리를 품은 참소라이다. 흔히 피뿔고둥으로 불리며 껍질이 흰색을 띠는 뿔소리와 달리 주황색을 띠고 있어서 쉽게 구별할 수 있다. 남해와 서해의 수심 10미터 전후의 바닥에 주로 서식한다. 성체의 경우 성인 주먹보다 크다. 가격은 여름보다 겨울에 배로 비싸다.

Spoiler

참소라 내장

looks_one존맛의 시기를 기억해라! – 너구리 라면처럼 오동통한 살집과 고소한 맛을 자랑하는 소라는 얆게 잘라서 회로 먹으면 전복맛이 나고 해감 후 양념없이 끓은 물에 살짝 데쳐 숙회로 먹으면 쫄깃쫄깃한 식감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해산물이다. 1년 내내 잡히지만 산란을 앞두고 있는 3~6월까지 살이 가장 차고 맛이 좋은 제철이다.

looks_two내장의 독성는 피하시라! – 소라는 살아있는 상태에서는 살을 빼내는 것이 어려워 보통 삶아서 손질을 한다. 삶는 시간은 대략 15분 정도이고 삶기 전에 소금물에 1시간 정도 해감을 해줘야 한다. 그리고 숙회로 먹을 때 다른 내장은 먹어도 되지만 반드시 복통을 유발하는 몸통의 파란색 부분을 제거하고 먹어야 부작용이 없다.

local_hospital어부Tip : 참소라 암수는 어떻게 구별할까? – 참소라는 입구에 보여지는 토실한 살의 양을 보고 암수를 구별할 수 있다. 암컷은 살이 많아서 입구까지 살이 삐져 나오지만 수컷은 살이 적어서 손가락을 넣어야지 살을 만질 수 있다. 그리고 통발로 참소라를 잡다보면 통발의 입구에 실타래처럼 보이는 물체가 부착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참소라의 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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