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12월 8, 2022

짜파게티 고춧가루, 왜 ‘화룡점정’ 비법일까?

파게티는 비벼서 먹는 라면 중 최고봉이다. 양손으로 잘 비벼 놓은 짜파게티는 기름과 양념을 촉촉하게 머금어 언뜻 봐도 부티가 난다. 이를 젓가락으로 넉넉하게 집어서 입에 넣고 후루룩 당기면 혀에서 식도까지 거침없이 내달린다. 다른 라면에서는 좀처럼 경험할 수 없는 부분이다. 특히 매콤한 고춧가루까지 넉넉하게 뿌린 짜파게티는 오리지널의 아성마저 쉽게 무너뜨린다.

Spoiler

짜파게티 맛있게 끓이는 방법은?

짜파게티에 고춧가루는 신라면의 파와 같다. 고춧가루를 넣게 되면 짜장이 가진 짭짤한 맛에 매콤한 맛이 추가되어 맵짠 짜파게티가 탄생한다. 혀가 다채로운 맛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입에 넣었을 때 풍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특히 짜파게티 양이 많아도 뒤로 갈수록 질리지 않고 마지막 젓가락까지 처음처럼 맛의 등급이 유지된다.

local_hospital세프Tip : 짜파게티는 너구리와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한다. 짜파구리 레시피는 2개 기준으로 먹이 70% 정도 익으면 20~30%의 물만 남기로 버린 후 짜파게티 스프는 전량을 투하하고 너구리 스프만 1/2만 넣어서 마저 익히면 중독성 강한 짜파구리가 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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