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12월 1, 2022

오젓 육젓 차이, 김장용 새우젓은?

우젓은 사이즈가 작다. 작은 만큼 식탁에 올라와도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 그러나 혀의 환기가 필요할 때 어김없이 젖가락으로 새우젖을 찾게 된다. 특히 고기가 있으면 새우젓은 선택 사항이 아니다. 또한 한식의 대표하는 김치를 만들 때 메인으로 들어가지만 티를 내지 않는다. 이것이 새우젖의 매력이다. 이 매력은 새우젖의 종류에 따라서 차이가 분명하다. 이를 아는 자는 새우젓을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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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젓 육젓 차이는 무엇일까?

local_hospital세프Tip : 젓새우로 만든 새우젓은 크게 오젓, 육젓, 추젓으로 나눠진다. 각 젓갈에 붙여진 이름은 새우의 어획 시기(음력)를 나타내는 것으로 오젓은 5월, 육젓은 6월, 추젓은 추석이다. 이중에서 가장 최고로 치는 새우젓은 육젓이다. 먼저 오젓은 새우의 크기가 중간이고 흰색을 띠며 육질이 좋다. 반면에 육젓은 크고 통통하며, 뽀얀 국물과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또한 노란 알집도 가지고 있어 김장용 젓갈로 가장 선호한다. 끝으로 추젓은 끈물에 잡아서 크기가 작아 삭힌 후 젓국의 재료로 사용한다.

끝으로 육젓은 수요가 가장 많아서 가격이 비싸다. 특히 사용된 소금에 따라서 kg당 10만원을 훌쩍 넘는 경우도 있다. 이 육젓을 가장 사치스럽게 먹는 방법은 육젓보다 싼 순댓국을 먹을 때 뜨끈한 순대에 육젓을 올려서 먹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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