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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5월 29, 2024

식용유 버리는법, 깔끔한 해결책은?

용유는 함부로 버리면 안되는 식품이다. 아무 생각없이 싱크대에 버리면 수질 오염에 악영향을 미친다. 이렇게 오염된 물을 정화할려면 더욱 많은 양의 물을 필요로 하는 데, 연구에 따르면 폐식용유 1리터 정화에 20만 리터의 물의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굽거나 볶을 때 꼭 필요해서 안쓸 수 없기에 수질 오염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버려야 한다.

식용유 버리는법, 깔끔한 해결책은?

폐식용유 올바르게 버리고 있습니까?

local_hospital셰프Tip : 쓰고 남은 식용유를 처리하는 방법은 양에 따라서 다르다. 먼저 소량의 기름은 키친타올로 닦거나 밀가루를 뿌려서 기름을 흡착한 후 버리면 된다. 만약 종이컵 1개 정도라면  종량제에 신문지를 구겨서 넣고 붓거나 생리대에 부어서 버리면 된다. 반면에 튀김 후 남은 대량의 기름은 응고제를 구입해서 굳혀서 버리거나 주민센터에에 마련된 폐식용유 수거함에 버리는 것이 편한다.

버리는 것이 아까우면 2리터 생수통에 계속 모은 후 날을 잡아서 가성소다를 넣고 천연 주방비누를 만들어 사용해도 좋은 데, 비누는 필요한 재료도 적고 공정도 쉽지만, 결과물은 뛰어나서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끝으로 튀김기름은 산패가 진행되지 않았으면 재사용이 가능하다. 대략 5~6번 정도는 다시 사용해도 튀김의 맛이 떨어지지 않는다. 다만, 보관할 때 여과지로 이물질을 걸러내고 완전히 밀봉해서 산소의 차단을 막아야 다음에 사용할 때 신선한 상태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장기 보관이 어려우니 가급적 2~3주 이내에 모두 사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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