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12월 5, 2022

미역국 간, 100% 성공하는 Tip은?

역국은 국물 3대장에 들어갈 정도로 한국인이 사랑하는 국요리이다. 뽀얗게 우러난 미역국은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르다. 국물 자체도 맑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입맛이 없고 속이 불편할 때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다. 그 이유는 맛의 80%는 미역이 다하기 때문이다. 다만, 나머지 20%를 채우려면 간이 필요하다. 간은 소금간이 기본이지만 풍미를 더 높이려면 다른 소스를 사용해야 한다.

Spoiler

looks_one미역국 맛있게 간하는 비법은? – 맛있는 미역국은 불린 미역을 들기름에 달달 볶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이 작업을 꼭 거쳐야 간을 했을 때 더욱 빛이 난다. 간은 일반적으로 국간장과 소금을 사용하는데, 이보다 액젓을 사용하는 더 좋다. 액젓은 맛과 향이 풍부해서 국물의 맛을 더 깊게 한다. 단, 취향에 따라서 액젓을 잘 선택해야 한다. 멸치액젓은 국물이 진하고, 까나리액젓은 담백하고 깔끔하다. 반면에 참치액젓은 조미료의 맛이 강하고 비릴 수 있어 사용하면 안 된다.

looks_two미역국은 오래 끓여야 할까? – 미역은 오래 끓일수록 좋다. 국물의 밀도가 높아질 때까지 끓여야 미역이 품은 바다맛이 우러나기 때문에 약불에 30분 정도 끓여줘야 한다. 센불에 끓이면 맹탕에 가깝고, 이를 만회하려고 간을 세게 하면 말만 미역국일 뿐이다.

local_hospital셰프Tip : 미역의 끝판왕은 파도와 물살이 쎈 돌에서 자라는 돌미역이다. 돌미역은 오래 끓여도 줄기와 잎이 흐물거리지 않고 단단하고 깊은 맛이 난다. 옛부터 기력이 소진된 산모에게 먹여서 산모미역으로 더 많이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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