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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5월 30, 2024

문어 종류, 돌문어 피문어 차이점은?

어는 바다가 주는 야들한 식감의 끝팡왕이다. 끓은 물에 넣고 삶으면 꽃처럼 피어나는 모양새가 가히 눈마저 어지럽게 만든다. 우리나라 전역에서 잡히는 어종이기 때문에 예부터 먹었고 사돈댁에 보내는 이마지 음식에 꼭 들어갔다. 다만, 같은 문어라도 지역마다 부르는 이름이 서로 달라서 연안에 사는 어민이 아니면 이를 구별하는 것이 쉽지가 않다.

문어 종류, 돌문어 피문어 차이점은?

식감이 완전히 달라 / 피문어는 귀한 식재료 – 문어는 크게 대문어와 참문어로 구별된다. 대문어는 피문어로 깊은 동해안에서 주로 잡히는 문어이고, 참문어는 돌문어로 얕은 남해안에 주로 서식하는 문어이다. 피문어는 어획량이 적어서 가격이 비싸고 향과 맛이 진해서 주로 제세상에 올라가며, 돌문어는 돌 틈을 좋아하고 수명이 짧으며 술안주로 많이 활용된다.

성체의 경우 피문어의 크기가 훨씬 커서 구별이 쉽지만 동일 사이즈의 피문어와 돌문어는 생김새가 매우 흡사하여 생물 상태에서 이를 구분하는 것이 쉽지 않다. 대신에 삶으면 차이가 확연하다. 피문어는 색이 더욱 붉게 변하면서 육질은 부드럽고 연하지만 돌문어는 색이 밝고 옅하며 살은 훨씬 탱탱하고 쫀득하다.

local_hospital셰프Tip : 문어는 소고기보다 20배 더 많이 타우린을 함유하고 있다. 타우린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간에 쌓인 독소를 배출하여 피로회복을 이끌고, 시력개선과 빈혈예방에 효능이 있는 성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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