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12월 10, 2022

라면에 파, 진짜 ‘1급’조합일까?

면의 풍미는 쫄깃한 면발과 혀를 자극하는 국물에 있다. 면발은 시간으로 조절할 수 있으나 국물은 제조와 공장의 느낌이 강하다. 스프만 사용하면 국물은 인위적 통제가 불가한 영역이다. 그리하여 많은 라면 추종자는 풍미가 있는 국물을 위해 각종 부재료를 넣는다. 이때 파는 실패가 없는 향채소로 원색적인 국물을 온몸으로 품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부재료 중 하나이다.

Spoiler

라면에 파 넣으면 좋을까?

looks_one국물의 깊이 – 분말스프만 넣고 끓이면 국물이 깊이가 얕다. 반면에 대파는 향이 강하고 끓일수록 단맛이 나오기 때문에 국물을 먹었을 때 혀에 느껴지는 맛이 부드럽고 깊은 풍미가 난다.

looks_two색깔의 조합 – 라면의 색은 단조롭다. 야채스프가 있어도 크기와 양의 한계 때문에 다채로움이 덜하다. 반면에 대파는 초록과 흰색으로 구성되어 라면을 한층 풍성하게 보이도록 만들어 먹음직스럽게 만든다.

looks_3건강한 라면 – 라면은 트랜스지방 함량이 높아서 너무 자주 섭취하면 혈관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때 대파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나트륨 배출을 촉진하는 효능이 있어 혈관이 파괴되는 것을 방어한다.

local_hospital세프Tip : 파를 넣는 타이밍에 정답은 없다. 다만, 단맛을 느끼고 싶으면 라면을 넣기 전에 넣는 것이 좋고 파맛을 제대로 보고 싶으면 불을 끄고 넣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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