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12월 1, 2022

대파 부위별 사용법 4가지

파는 모든 요리와 궁합이 좋다. 채소의 어머니처럼 넓은 품을 가지고 있어 가장 나중에 들어가서 국물을 다독이고 향을 풍요롭게 만든다. 특히 잎, 줄기, 뿌리까지 모두 사용이 가능하고 그 쓰임에 한계가 없다. 대파는 크게 4가지 부위로 나눠지고, 각 부위별 용도는 상이하다.

Spoiler

대파 부위별 먹는법

looks_one – 진한 초록색을 띠는 잎은 하얀색 몸통보다 비타민A.C.K가 풍부해서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된다. 매운맛이 강하고 식감이 질겨서 잘게 썰어 파무침을 만들거나 볶음 요리에 향채소로 사용하면 좋다.

looks_two마디 – 몸통과 잎이 연결되어 있는 마디는 적당히 달고 매워서 파김치와 김장을 담글 때 좋은 재료이다. 다만, 대파를 넣은 김치는 빨리 시어지기 때문에 소량만 만들어서 바로 먹는 것이 적절하다.

looks_3몸통 – 속이 꽉 차고 조직이 단단하며 뿌리로 갈수록 하얀색을 띠는 줄기는 비타민C가 풍부하여 피로 회복과 면역력 향상이 좋다. 단맛을 지니고 있어 탕이나 찜에 넣거나 뜨끈한 국물에 총총 썰어서 먹으면 잡내도 사라지고 풍미도 깊어진다.

looks_4뿌리 – 한방에서 총백으로 불리는 뿌리에는 알리신, 플라보이드, 유화알린, 폴리페놀이 풍부하여 가래를 제거하고, 이뇨를 도와주며,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는 약재다. 보통 말려서 차로 마시거나 육수를 끓일 때 사용할 수 있다.

대파 보관Tip : 대판 한단은 꽤 양이 많다. 냉장실에 두면 잎은 시들고 몸통은 물러져 처치 곤란한 상태가 된다. 오래 두고 먹을려면 깨끗하게 씻어서 말린 후 일정한 크기로 잘라서 밀폐용기에 넣어 냉동실에 보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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