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12월 1, 2022

녹두전 재료, 찹쌀 넣는 이유는?

두전은 비가 오면 생각나는 빈대떡을 말한다. 이 전은 녹두를 맷돌에 갈아서 각종 재료를 넣고 납작하게 부쳐 먹는 평안도의 전통음식인데, 지금은 전집 메인 메뉴가 될 정도로 인기가 좋으며 전국 어디서든 맛볼 수 있는 음식이 되었다. 녹두전의 매력은 다른 전보다 재료가 푸짐하여 부쳤을 때 전의 두께가 두툼하여 마치 큰 동그랑땡을 먹는 것처럼 입을 가득 채우는 알참에 있다. 이는 재료를 보면 이해가 될 수밖에 없다.

Spoiler

looks_one녹두전에 꼭 필요한 재료는? – 기본 재료인 녹두를 제외하고 빠지면 안 되는 것으로 찹쌀•돼지고기•묵은지(양념을 씻어서 사용)•고사리•숙주•홍고추가 있다. 돼지고기 냄새가 부담되면 미리 후추와 소금을 넣은 생강즙에 다진 돼지고기를 잘 버무려서 잠시 재워두면 된다.

looks_two눅두 불리는 시간은? – 녹두는 3~4시간 불린 뒤 사용해야 곱게 갈 수 있다. 이때 불린 찹쌀도 같이 넣어서 갈거나 나중에 찹쌀가루를 따로 넣고 반죽해야 찰기 있는 반죽이 완성된다. 찹쌀가루가 없으면 쌀을 불려서 사용해도 된다.

looks_3녹두전 고소하게 부치는 방법은? – 옛날 방식으로 부치면 된다. 과거 식용유가 없었던 시대에는 돼지비계로 기름을 만든 후 그 위에 반죽을 올려서 부쳤는데 훨씬 고소한 맛이 난다. 돼지비계가 없으면 들기름으로 구워도 된다.

local_hospital셰프Tip : 매번 반죽을 만드는 것보다 많이 만든 후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겨울에 추울 때 조금씩 부쳐 먹으면 편하게 자주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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