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12월 7, 2022

김밥 안 터지게 싸는 4가지 꿀Tip은?

밥 옆구리는 매우 민감하다. 함부로 다루면 쉽게 터져 자신이 품은 재료를 토해낸다. 아이러니하게 터짐 방지를 위해 노력하면 할수록 오히려 독이 되어 폭죽처럼 연달아 터지게 되는 음식이 김밥이다. 사실 이 문제는 몇 가지 스킬만 가지고 있으면 충분히 해결이 가능한 부분이다.

Spoiler

김밥 안터지게

looks_one김의 종류 – 김밥은 무조건 생김보다 구운김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물론 생김으로 싸면 밥과 김밥의 흡착이 뛰어나 모양은 쉽게 잡히지만 수분을 흡수한 생김이 질겨져 자를 때 속재료가 튀어나올 확률이 100%이다. 반면에 구운김은 밥과 일정한 경계를 유지하여 모양을 그대로 유지한다.

looks_two밥의 온도 – 갓 지은 뜨거운 밥을 사용하는 것은 최악의 결과를 낳는다. 무조건 밥은 식혀서 사용해야 김이 쪼그라드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또한 진밥보다 고슬고슬한 밥이 모양 유지에 좋다. 또한 김밥에 밥을 올릴 때 내용물을 여유롭게 감싸도록 가장자리 2~3cm는 밥을 채우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빼곡하게 채우면 건드리면 터지는 소시지형 김밥이 탄생한다.

looks_3마는 방법 – 처음 속심을 만들 때 여유를 두지 않고 바짝 당겨서 말아야 뒤로 갈수록 끝처리를 안정적으로 할 수 있다. 단순히 굴린다는 생각으로 마는 것보다 안쪽으로 말아서 당긴다는 느낌으로 싸는 것이 이상적이다.

looks_4써는 스킬 – 완벽하게 말은 김밥이라도 써는 스킬이 부족하면 터지기 마련이다. 김밥을 썰 때는 식초물에 적신 깨끗한 행주가 필요하다. 김밥을 썰 때마다 행주에 대고 칼을 닦아서 사용하고 힘은 약->중->강으로 조절해야 예쁘게 썰 수 있다.

local_hospital세프Tip : 김밥은 다른 음식에 비해 쉽게 쉬는데 이는 손을 많이 사용하고 다양한 재료가 협소한 공간에 밀착되어 있는 관계로 미생물 증식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특히 수분이 많은 참치나 오이를 넣으면 쉬는 속도가 더 빨라진다. 따라서 이러한 재료는 깻잎을 이용해서 밥과 접촉하는 면적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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