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12월 6, 2022

김밥 밥(밥물, 뜸, 간)에 대한 꿀Tip은?

밥의 성공과 실패는 밥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밥이 맛있으면 속재료가 빈약해도 그 김밥은 중독성을 지닌다. 김밥용 밥은 일반밥과 뚜렷한 차이가 있다. 이런 차이는 밥물, 뜸, 간에서 벌어지며, 이 3가지의 정확도에 따라서 김밥의 완성도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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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용 밥짓기

looks_one밥물 – 김밥에 들어가는 밥은 절대 질어서는 안된다. 수분이 많은 진밥은 김을 순식간에 눅눅하게 만들어 식감을 해친다. 따라서 밥물을 잡을 때는 평소보다 살짝 적게 잡는게 좋다. 단, 고슬한 밥은 김밥을 쌀 때는 좋지만 먹을 때 수분량이 적어 목이 막히는 경우가 있다. 이를 해결하는 방법은 윤기와 감칠맛을 내는 다시마(2장)와 청주(2큰술)를 넣어주는 것이다.

looks_two – 식사용 밥은 찰지게 해야 맛있는 관계로 쌀을 불려서 사용하는 것이 좋지만 김밥용 밥은 쌀을 불리지 말고 바로 씻어서 밥을 지어야 한다. 반면에 뜸은 식사용보다 2~3배 더 오래 들이는 것이 좋다. 또한 밥솥도 압력보다 전기밥솥이 적합하다.

looks_3 – 간을 하지 않은 밥은 풍미가 많이 떨어진다. 자꾸 손이 가는 김밥을 만들고 싶다면 간은 필수다. 주로 사용되는 재료는 참기름+소금+통깨이다. 특히 참기름은 밥알 사이사이에 골고루 들어가도록 섞어야 찰기가 줄어 맛이 좋아진다. 무엇보다 재료를 섞을 때는 손이 아닌 주걱을 사용해야 밥알이 떡처럼 뭉쳐지지 않고 모양을 유지한다.

local_hospital세프Tip : 김에 밥을 올릴 때 손에 밥이 붙는 것을 방지하고 싶다면 식초를 살짝 넣은 찬물을 준비한 후 손이 마를 때마다 조금씩 묻히면서 밥을 만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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