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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6월 26, 2024

고무장갑 녹는 이유, 세제가 원인일까?

거지 시 꼭 필요한 고무장갑은 가장 빨리 소모되는 주방용품 중 하나이다. 대략 2~3달 정도 사용하면 어김없이 손가락 부분에 구멍이 뚫여 다른 곳이 멀쩡해도 버려야 하는 경우가 허다한데, 구멍 외에도 고무장갑이 망가지는 상황이 있다. 바로 녹는 것이다. 특이한 점은 열을 가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멀쩡하게 걸어둔 고무장갑이 녹아내리는 부분이다.

고무장갑 녹는 이유, 세제가 원인일까?

왜 멀쩡한 고무장갑이 끈적하게 녹을까?

local_hospital살림Tip : 고무장갑이 녹는 이유는 물기의 영향이 크다. 많은 사람들이 음식 잔여물•기름기•세제 등이 스며들어 고무를 녹게 만든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오히려 깨끗한 물이라도 물기가 묻은 상태로 장시간 서로 겹쳐 놓으면 고무끼리 서로 덜러붙어서 쉽게 노화된다. 특히 겨울보다 온습도가 높은 여름철에는 물기가 빨리 건조되지 않고 오래 유지되어 고무가 녹을 확률이 더 높다.

따라서 오래 사용하고 싶으면 물기를 최대한 제거한 후 서로 포개지 말고 따로 걸어두는 좋다. 또한 안쪽에 물이 들어가면 세균 번식이 왕성해져 손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주기적으로 뒤집어서 걸어두는 것도 위생적인 측면에서 바람직하다.

보통 고무장갑 교체는 손가락 부분에 생기는 구멍이 99% 이유이다. 사실 손가락 부분을 제외하면 다른 곳은 너무 멀쩡하기에 버릴 때마다 아까운 생각이 든다. 해결법은 고무장갑 수선 패치 또는 접착력이 좋은 덕테이프를 동그랗게 오려서 안과 밖을 모두 붙여주는 것으로 수명을 몇 배까지 늘릴 수 노하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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